4/10 Poor
Verified traveller
Travelled with group
2 May 2020
Disliked: Cleanliness
후기 쓰다가 제목 힘들어서 못씀
방문 2틀전 예약 및 명기된 입실 시간을 넘어 입실 (오후4시) 하였을때
기본 적인 것부터 안되어있음
난방,가스,온수,숙박인원 추가에 대한 침구류 등
난방 : 입실하자마자 온도를 세팅하였으나 3시간이넘도록 난방 안됨
ㄴ 사장님 확인시 '이거 왜이렇지?'하고 저녁에(8시쯤) 말해줬다고
늦어서 사람 못 온더고 그냥 자라고 함
가스 : 입실시 확인, 사모님께 1차로 말씀 드림
ㄴ 1차 : 가스떨어져서 배달 올꺼임
ㄴ 2차 : 오후 7시쯤 사장님 말씀드림
가스통 확인 하겠다고 하시고 딴거 하느라 안봐주심
ㄴ 3차 : 익일 오전에 한번 더 말함
그때서야 가스통 잠겨져있다고 말하고 가스 열어줌
온수 : 온수를 틀어도 찬물만 나오다가 몇초뒤 찬물도 아예 안나옴
ㄴ오후 7시쯤 에 손씻다가 확인 및 사장님께 말씀드림
물 틀어보시고 옥상에 물통 확인 한다고 하심
그리고 피드백 없음
ㄴ 8시에 난방하고 같이 또 물어봄
이때서야 보일러 보시더니만 '이거 왜이러지?'시전 후
보일러 코드 꼽은 다음에 온수 나옴
침구류 : 입실시 추가 인원에 대하여 침구류 미 세팅
사모님께서 확인 및 전달 해 주셨는데
1인분에 대하여 덮는 이불만 주고 바닥 요를 안주심
그냥 소파에서잠
숙박 편의 시설 : 방에 전자렌지, 드라이기 없음,
ㄴ 햇반 들고갔는데 사모님이 사무실?에있는
전자렌지로 뎊혀주긴 하나 다른 사람꺼하고 섞어서
한방에 주심
냉장고 코드 뽑혀있음(여기서 부터 잘못된거 같음)
평면 tv? 브라운관에 평면 이긴함 몇인치일까?
wifi? 시설보고 확인도 안함
작은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으나 어디서인가 나온 물이
세탁기에 차있음
사장님/사모님 : 나이 많으심, 힘들어 보임, '처음엔 나이가 있으시니까
좋게 좋게 가자' 했는데........
결론 : '나는 딱 가격만 보고 나머지는 버려도 된다' 했던 나였음
근데 여긴 아님. 어쩌다 방에 문제가 있을수 있음 거기서 어떻게 대응
하냐에 달려있는데 여긴 아님. 가격만 보고 가격 이하의 시설을 즐긴다 하면 한번쯤은 가 보는것....을 이라고 말만 그냥 떤져줄 정도임.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Apr 2020